농촌유토피아대학원 12월 현장학습은 매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이뤄집니다. 

농촌유토피아대학원(USB)

서울대학교(SUN) 환경대학원

BK사업단공동개최 12월 현장학습 및 매듭식(졸업식)이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글로컬 홀에서 

12월 16일 토요일에  진행되었습니다. 

함양에서 서울가는 차안에서는 눈이 펑펑 내렸는데...

서울대학교에 도착하니 하늘이 맑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장원 교수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12월 현장학습 및 매듭식(졸업식)이 개최 되었습니다. 

먼저 2,3기 학우님들의 과제발표가 있었습니다. 

2기 김다솜학우님의  '시골청년으로 살아남기'

3기 고미화 학우님의  "농촌마을만들기 사업의 유토피아적 상상"

3기 박기완 학우님의  "나는 왜 쓰는가"로   과제발표를 하였습니다. 

이어서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안승혁 박사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해상풍력 확대 과정에서 이해관계자 의견 수렵과 생태계 보호"에 관한 논문발표가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