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법인 창립일 : 2020년 7월 10일

2. 연구소 역할 : 연구, 교육, 컨설팅, 학교살리기(초중고대), 농촌유토피아대학 운영, 

                     소멸위기 농산어촌 활성화 대책 수립, 농산어촌유토피아 시범마을 만들기 사업 등

3. 연구소 실적 :

1) 서하초(함양), 신원초(거창), 가북초(거창), 사매초(남원), 부당초(무주), 북일초(해남) 등 

   작은학교살리기 컨설팅 성공적으로 수행(학생증가, 인구증가, 주거지원 등)

2) 함양을 농산어촌유토피아 시범지자체 1호로 견인

   (2021년 국토부 투자선도지구 지정 1740억 확보)

3)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농산어촌유토피아특별위원회, 한국토지주택공사, 농어업협력재단 등 

   정부기관 참여 견인

4) 농산어촌 살리기 관련 연구 및 컨설팅 다수

5) 함양 서하초등학교 총리(정세균)행사 유치 등

6) 농촌유토피아대학 창립 및 운영

**농촌유토피아연구소와 농촌유토피아대학은 지방소멸, ESG, 탄소중립, 식량자립, 농촌인구증가, 작은학교살리기 등

   농산어촌유토피아 관련 많은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음.

**탄소중립위원장 윤순진 서울대 교수, 산림청장 출신 김재현 건국대 교수, 전 농림부 차관 민승규 한경대 석좌교수

  (이상 농촌유토피아대학 대표), 전 국토부장관 변창흠 세종대 교수, 임경수 기전대 평생교육원장 등 

  국내외 100여명 전문가 확보.

<농촌유토피아연구소 수행 과업 소개>

2019년 12월 함양군, 서하초등학교 살리기(성공)

2020년 7월 농촌유토피아연구소 창립

2020년 10월 거창군, 신원초등학교 살리기(성공)

2020년 10월 거창군, 가북초등학교 살리기(성공)

2020년 10월 무주군, 부당초등학교 살리기(성공)

2020년 10월 남원시, 사매초등학교 살리기(성공)

2021년 1월 농산어촌유토피아 긴급기획회의 개최(4회)

2021년 2월 서하초등학교 정세균 총리 내방

2021년 4월 농산어촌유토피아 특별위원회 구성(정부)

2021년 4월 농촌유토피아대학 창립

2021년 8월 ‘서하초살리기 아이토피아’ 사업에서 비롯되어

함양군이 정부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됨(국비 1740억 확보)

2021년 9월 북일초, 고현초 등 작은학교 컨설팅 수행

2022년 1월 농산어촌유토피아 시범마을 8개 기관 협약식

<연구실적>

1) 2019년 함양군 서하초 및 서하면 살리기(서하초학생모심위)

2) 2020년 거창군 가북초 및 가북면 살리기 연구(거창군)

3) 2020년 거창군 신원초 및 신원면 살리기 연구(거창군)

4) 2020년 남원시 사매초 및 사매면 살리기 연구(사매면)

5) 2020년 무주군 부당초 및 부남면 살리기 연구(무주군)

6) 2020년 함양군 인구증가 방안 수립 연구(함양군)

7) 2020년 함양 농촌유토피아 리빙랩 연구(한국토지주택공사)

8) 2021년 농산어촌 거버넌스 방안 연구(국가균형발전위원회)

9) 2021년 작은학교살리기를 통한 농촌 활성화 연구(경상남도)

<진행 중인 연구 및 자문>

1) 2022년 전남 곡성군 유토피아 시범마을 기본계획 연구

2) 2022년 경남 고성군 유토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