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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고성 등 4곳 첫 농·산·어촌·청년유토피아 마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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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USB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63회 작성일 22-06-2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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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 정읍 곡성 해남군, 탄소중립·자립기반 시범마을 조성 맞손

 

경남 고성군 등 전국 4개 지자체에 농·산·어촌·청년유토피아 시범마을이 조성된다.

함양 농촌유토피아연구소는 오는 13일 서울시교육청에서 8개 기관이 참여해 농·산·어촌·청년유토피아 시범마을(이하 시범마을) 구축 협약식을 한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희연 서울교육감을 비롯해 정영일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대표, 윤순진 농촌유토피아대학 대표, 유진섭 전북 정읍시장, 백두현 경남 고성군수, 유근기 전남 곡성군수, 명현관 전남 해남군수, 정종관 농촌유토피아연구소장 등이 참여한다. 또 서형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변창흠 전 국토부 장관, 성경륭 농산어촌유토피아특별위원장, 정현찬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장도 함께한다.

이들은 협약을 통해 세계 최초로 탄소 중립·식량 자립·경제 자립을 기반으로 한 시범마을을 민·학·관·연 거버넌스 체계로 구축한다. 시범마을 구축은 상생·연대·협력을 바탕으로 이뤄지고 무엇보다 농·산·어촌에서 살 수요자 중심의 관점에서 건설된다. 또 시범마을은 기존의 마을을 재생하는 것이 아닌 일정한 규모의 부지를 조성해 새롭게 건설한다.

경남 고성에는 농촌유토피아 건설을 위해 100호가량의 주택을 신축해 시범마을을 구축한다. 이외에도 전북 정읍에는 산촌유토피아, 전남 해남에는 어촌유토피아, 전남 곡성에는 청년유토피아가 각각 시범 구축된다.

이를 위해 해당 지자체는 군비를 들여 부지를 매입하고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공모 사업을 통해 국비를 지원한다. 또 서울시교육청은 ‘흙을 밟는 도시 아이들,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가족 체류형 학생 모집을 담당하고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는 도농 상생 협력을 위한 실천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한다.

농촌유토피아대학 장원 교수는 “농·산·어촌유토피아 시범마을은 기존 마을을 재생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규모의 새로운 대지 위에 완전히 창조적인 방법과 디자인으로 건설되는 것이다”며 “시범마을이 국가 균형 발전에 이바지하고 전 세계로 K-유토피아 모델을 확산시키는 게 목적이다”라고 밝혔다.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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